얘가 루이스 할레비
뭔가를 맛있게 먹는 여자애는 보기가 좋지요.[하앍하앍]
뭔가를 맛있게 먹는 여자애는 보기가 좋지요.[하앍하앍]
파란 피님 이글루스에서 본 포스팅 중에, 건담 땡땡이 히로인들 얘기가 있더군요. 거기서 처음으로 저 루이스라는 캐릭터의 풀 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풀 네임은 루이스 할레비. 영문위키에 나온 영어 스펠링으로는 Louise Halevy 입니다.
이름인 루이스야 뭐, 꽤 자주 듣는 캐릭터, 혹은 등장 인물의 이름입니다만, 저 할레비라는 성은 생소한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제가 본 작품들 중에서는 한번도 나온적 없는 성이지요.
저 할레비라는 성은 제가 알기로는 '유태계' 성입니다. 영미권 이름에 유태계 성이니, 루이스가 미국계 유태인이라는 설정이 있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런데 제작진들은 대체 어디서 저 성을 들고와서 갖다붙였을까요?
일단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할레비라는 성을 쓰는 좀 유명(?) 한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라기보다, 이사람 하나 뿐이군요. 그 성을 쓰는 사람 중에서 제가 아는건......

Efraim Halevy 前 Mossad 부장(1998~2003 역임)이자 前 EU 대사.
현재는 예루살렘에 있는 헤브류 대학에서 Centre for Strategic and Policy의 학과장(?).
작년(April 2006)에 회고록인 'Man in the Shadows'를 출간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음.
사진출처: http://www.nogw.com/mossad.html
현재는 예루살렘에 있는 헤브류 대학에서 Centre for Strategic and Policy의 학과장(?).
작년(April 2006)에 회고록인 'Man in the Shadows'를 출간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음.
사진출처: http://www.nogw.com/mossad.html
이게 제가 구입한 그 회고록. 디카가 없어서 스캐너에 넣고 밀었습니다.[...]
빨간 줄은 읽다가 끼워놓은 책갈피.
당시 가격은 캐나다 달러로 39.95$ + 세금.-_-
빨간 줄은 읽다가 끼워놓은 책갈피.
당시 가격은 캐나다 달러로 39.95$ + 세금.-_-
.....설마 더블오 제작진이 정말로 저기서 따온 이름은 아니겠지요.....=ㅅ=
더블오는 건담 시리즈 중에서는 특이하게 우주세기나 C.E[............] 같은걸 안쓰고, 서력을 그대로 갖다써서 24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다른데서는 전혀 본적이 없는 성이라, 혹시 루이스가 옛날에 모사드 부장을 했던 사람의 먼 후손이라거나 하는 숨겨진 설정이 있다거나 한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까지 듭니다.[...]
근데 만약 정말로 그런 설정이면 모사드가 반다이 본사를 폭파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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