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odeler의 작전기동단 -3rd Ech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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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특집] 르 리에 우주촉수제국의 손실교환비 + 함대전 집계 4차 발표 Game

성탄절엔 산타를 잡아야죠~[응?]


http://board.o-game.co.kr/thread.php?threadid=115961

전에 올린 3탄은 위 링크입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겸, 1년 2개월간 묵혀둔 원한(메시지에 의한)을 오늘 갚은 기념으로 손실교환비 4탄을 올립니다.
그리고 함대격파 30억 돌파와 죽별 킬마크 20개 돌파도 살짝 자축하면서 말이지요.

플레이 시작때부터의 기록을 모두 합산한 함종별 손실교환비와 총 격파량,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데브리와 이득을 총정리한 것입니다.

2007년 10월 20일에 세번째를 올린 후로 두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오늘도 저는 싸늘한 우주에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립니다. 촉수는 박애의 상징! 유스핀미롸잇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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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화물선-
격침 7338 : 피침 17
교환비 1:431.6 (증가)


-대형 화물선-
격침 7716 : 피침 155
교환비 1:49.8 (증가)


-전투기-
격추 115875 : 피격추 61724
교환비 1:1.9(증가)


-공격기-
격추 5719 : 피격추 2820
교환비 1:2.0(감소)


-구축함-
격침 9283 : 피침 3377
교환비 1:2.7(감소)


-순양함-
격침 21697 : 피침 2182
교환비 1:9.9(감소)


-이민선-
격침 47 : 피침 0
교환비 미성립


-수확선-
격침 4697 : 피침 9
교환비 1:521.9(증가)


-무인 정찰기-
격추 5391 : 피격추 7639
교환비 1:0.7(증가)


-폭격기-
격침 2844 : 피침 162
교환비 1:17.6(감소)


-태양열 인공위성-
격추 87758 : 피격추 1
교환비 1:87758(증가)


-전함-
격침 2220 : 피침 72
교환비 1:30.8(감소)


-죽음의 별-
격침 21 : 피침 0
교환비 미성립


-순양전함-
격침 2940 : 피침 382
교환비 1:7.7(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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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한 적 함대: 3299464000 유닛 (3299464 점 분량)
파괴당한 아군 함대: 553718000 유닛 (553718 점 분량)
생성된 데브리: 유닛 1155954600 (1155954.5 점 분량)
데브리로 인한 이득: 602236600 유닛 (602236.6 점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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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손실교환비가 가차없이 감소했습니다. 최근에는 방시가 두터운 곳에 습격하는 경우가 많아서인 듯 합니다. 특히 순양함의 손실교환비가 1:10 아래로 내려간건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듯 하군요. 일단 순양함 격침수 20000척 돌파로 마음을 달래야 겠습니다. 전투기의 교환비는 상승해서 1:2 고지를 바라보고 있으며, 10만기 이상의 격추를 기록하는군요.
공격기와 구축함을 함대전에 본격적으로 동원하는 경우가 늘면서, 필연적으로 피해도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양전함 이놈이 은근히 약골이라, HP가 겨우 500 차이나는 폭격기에 비해서 거의 두배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파편 발생량은 아직 함대 피해액의 200% 이상을 간신히, 정말 간신히 유지하는 수준입니다. 최근에 이득이 그리 크지 않은 격전이 좀 있었기에, 솔직히 이번에 집계하면서 200% 아래로 내려갈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방비가 허술한 함대를 포착해 내는 덕에 어느정도 이득은 내고 있군요.

다른 분들의 살과 피가 점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총 점수의 1/3도 안되는 양입니다. 그런고로 저는 아직 영농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테헷]



덤:
어제 응징한 분에게서 제가 작년(2006) 10월 25일에 받은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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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2:05:32 ******** [*:***:**] 제목없음답변
찌리리색히 꺼져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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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지죠?^_^+




그래서 조금 각별한 성탄선물로 IPM 286발을 퍼부어 드린 뒤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전부 혼자서 쏜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통상적인 전투에 IPM을 사용한 전례가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만큼은 예외가 되겠군요.
만약 저분이 신을 믿지 않는 분이며, 성탄절에 별 감흥도 없는 분이었다 해도 이 한가지만은 믿게 되셨을 겁니다.



이 우주에 함대먹는 악마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르 리에 우주촉수제국 황제의 원한은 외우주의 블랙홀보다 깊습니다. 다행인건 지금까지 저에게 저런식의 메시지를 보내셨던 분은 지금까지 저분 뿐이었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부디 없기를 기대합니다.
뭐, 원한이 깊은 만큼 관대함 역시 1:1부터 9:499까지 정도로 넓으니, 금광화까지 들어갈 생각은 없었습니다만.....아침에 보니 행성을 무더기로 폭파하셨더군요. IPM 쏜것도 본성 한군데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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