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odeler의 작전기동단 -3rd Ech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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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간의 모형질 정리. - SBD 돈트리스와 P-47N (1) 일상생활

그동안 함대 콜렉션을 시작해서 씡나게 달리던 중이었고, 칸무스들 넨도들도 씡나게 질러왔습니다.
지금가지 도착한건 밥카기와 제카마시. 그리고 예약 걸린게 컹거우, 카가, 키타가미, 오오이, 그리고 넨도푸치 박스셋.

.....네, 결국 칸무스들 나온거 다 지르고 있군염.[..............]

근데 아카기 얘 배송오는 중에 도착날짜 예상하는데.....어....어어? 이 날짜 설마.....?!


........얘 제삿날에 도착하더군여.[.................................]


그래서 갑자기 삘이 와서 지금 당장 주변에 SBD 돈트리스 키트 구할수 있나 황급히 모형점으로 달렸으며, 가서 낡아빠진 테스터스의 1/72 한개 득하는 김에......


.....정신차려보니 도료 전부 아크릴로 갈아치우겠답시고 이거저거 잔뜩 지르고 있었.........[....................]

일단 몇년동안 처박아둔 에어브러시랑 컴프레서 정비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각종 모형도구들은 차고와 창고에서 발굴작업[....]을 통해 다시 꺼내오고 하면서 오랜만에 제작. 시간 맞춰야 하고, 키트도 너무 옛날거라 -마이너스 몰드인게 감사할 지경- 대충 감 살리게 슥샥.

미해군기 파란색은 첫 도전이고, 같이 사온 타미야 1/48 와일드캣도 제작 대기중.





다이브 플랩 분할은 커녕 주익 상하면 통짜사출에, 랜딩기어 커버를 몰드로 처리하는 무시무시한 패기. 기수카울조차 동체에 통짜로 붙어있습니다. 게다가 계기판 같은건 들어있지도 않아여....[.....]
이거 분명 70년대에 나온걸로 기억하니....뭐, 어쩔 수 없....;;
근데 궁시렁궁시렁 불평하면서도 결국 다이브플랩에 구멍은 숭숭 다 뚫어줬습니다. 흥, 핏, 쳇.[....]



 
일단 대충 조립하고 접합선 수정은 하는 둥 마는 둥. 패널라인 따라 검은색 뿌려주고......






기본색 적당히 타미야 아크릴로 조색해서 뿌려주고 유화로 워싱하는데......타미야 아크릴 이거 하루 말렸는데도 피막 졸라 약합니다. 닦는데 피막 벅벅 나갑디다.....[털푸덕]
분명 내 기억으로는 아크릴 도료는 일단 건조만 시키면 락카 이상의 피막 강도를 자랑하는놈 아니었나? 군제 물건만 그랬던건가....?-_-
하여간 이거 때우느라 또 고생하고......




대충 폭탄 붙이기 전에 제카마시랑 한컷.


이걸로 대충 감은 돌렸으니 다음에 제작한건 10년이상 창고에 꿍쳐두었던 아카데미의 1/48 P-47N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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