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odeler의 작전기동단 -3rd Ech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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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간의 모형질 정리. - SBD 돈트리스와 P-47N (2) 일상생활

테스터스 돈트리스를 제물로 대충 감이나 돌린 후, 은색 무도장 기체에 도전하기 위해 꿍쳐놓았던 P-47N 제작에도 들어갔습니다.
전에 만든 돈트리스는 아카기랑 페어럴 지워주기 위해서, 얘는 제카마시랑 같이 뭔가를 하기 위해서.ㅋ


 

따로 디테일업 같은건 없이 스트레이트로 갑니다. 시간도 읍고 실력도 읍어여.[...]
하지만 스케일의 차이가 있다고는 하나, 계기판 한장 안넣어주던 70년대 돈트리스 키트에 비해......아카데미 최전성기에 나온 키트라 그런지, 십수년 창고에서 묵은 놈이지만 여전히 훌륭하군요.


 


엔진 슥샥. 동체는 접합선 수정중.
퍼티가 산지 10년은 되었지만......멀쩡합니다. 으히히.[...]


 


대충 기본도색이 끝난 상태. 건강을 생각하여 아크릴로 주 도료를 전환한 상태입니다. 몇몇 패널은 약간 톤을 짙게 해줬는데 폰카사진으로 안보여서 슬픔.[...]
근데 Alcad 사의 락카계 서페이서를 사다가 뿌려줬는데, 미친듯이 흔들고 또 희석까지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굵은 덩어리가 절찬리에 분사되어 나가는 통에 은색기체에 중요한 표면의 깔끔함은 포기. 쳇. 송충이는 솔잎을 먹으라고,즉, 하던대로 깊고 어두운[...] 헤비 웨더링으로 때우라는 계시였는지....-_-

발밑에 늘어선 장착대기 무장은 수많은 구축함 로리 칸무스들의 아다를 인정사정없이 뚫어버린 귀축영미의 고속바이브 HVAR.[...]




유화와 에나멜로 먹선 웨더링중. 테스터스의 락카계 클리어를 뿌려줬음에도 피막이 영 부실한게....음......
진짜 도로 락카로 돌아가야 하나?-_-
Alcad의 락카계 무광클리어를 뿌린 올리브 드랍 부분은 또 좀 버티는 걸로 볼 때, 타미야랑 테스터스 둘다 피막이 비리비리한듯.







웨더링과 데칼작업 후 완성한 모습. 페인트 까진 흔적은 자주 어디 닿거나 비행중 이물질이 부딪힐만한 곳, 그리고 그 방향을 고려.
날개 끝 비행등은 투명부품에 핀바이스로 구멍을 뚫은 후 클리어 도료를 넣어서 전구를 살짝 표현했습니다.

어휴, 이걸로 정말 오랜만에 닉네임 값[....]은 했네여.[...........]
진짜 제대로 닉값할라믄 역시 피규어 에로마개조를 해야하긴 하겠지만 말입....[으읍!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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